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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형사2부는 24일 살인을 예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공급한 혐의(개인아이디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A씨(48)를 구속기소했었다.

A씨는 지난 9월12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안00씨(32)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의 뒤를 밟고 피해자의 사진을 찍어 B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을 것이다.

박00씨는 지난 5월부터 저번달까지 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1차례에 걸쳐 위치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개인아이디어 판매업자로부터 13차례의 걸쳐 타인의 지역민등록번호와 가족관계 정보 등을 받아 의뢰인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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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안00씨에게 살인대비 피해자 사진 촬영 등을 의뢰한 안00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하였다. 유00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생각먹고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19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또 A씨에게 모 부산흥신소 남자 가수의 차량 확인과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원주지검 직원은 “이후에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수단이 될 수 있는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대중정보 수집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다.